구미시는 지난 5일 도리사 제2주차장부터 해평 임도 삼거리까지 왕복 4km 숲길을 걷는 역사·문화 탐방 ‘2026년 구미 냉산 역사탐방 숲길 걷기 행사’를 마무리했다.해평면 냉산 숲길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걷기행사는 구미시가 후원하고 ㈜대구일보가 주최·주관해 숲을 사랑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냉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건강과 힐링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와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도리사 제2주차장(해평 송곡)에서 출발해 해평 임도 삼거리 반환점(해평 창림·도문 갈림길)까지 이어지는 왕복 4km 구간을 걸었다.참가자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냉산이 품은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숲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앞으로도 산림휴양 및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