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중견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찾는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동구에 따르면 이번 ‘직원과의 대화’는 6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일하기 좋은 공직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