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달서나눔별 5호’에 이름을 올렸다.6일 달서구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달서구 지역사회를 위해 총 2억7300만원을 후원했다.2022년에는 누적 1억원 이상 기부자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10년 연속 나눔리더로 선정되면서 달서나눔별 5호로 추가 등재됐다.달서구는 이를 기념해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자 명예의 전당 ‘달서나눔별 5호’ 등재식을 열었다.달서구는 2021년부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 1억원 이상 기부자는 명예의 전당에,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자는 나눔리더로 예우한다. 특히 10년 연속 나눔리더로 선정된 기부자는 ‘달서나눔별’로 별도 예우하며, 현재 5개 기관·개인이 이름을 올렸다.
최인수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행정을 세심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