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2026년 대구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센터는 지난 3일 열린 평가에서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1인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민·관·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을 평가받았다.특히 1인 가구 밀착형 돌봄 프로젝트인 ‘전지적 돌봄 시점’을 통해 주거·식생활·건강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찾아가는 봉사를 넘어 대상자의 생활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이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과 시간, 관심을 지역 주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봉사자와 대상자가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공동체형 자원봉사를 실천했다.권오상 서구청장은 “최우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5만6000여 명의 서구 자원봉사자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