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모여 교류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가 5~6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봉화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넓히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과 태권도 시범공연, 그룹 시크릿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키자니아 직업체험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체험·부대행사도 운영됐다.6일에는 청소년들이 참가한 K-POP 댄스 경연대회와 그룹 라잇썸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청년과 도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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