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빵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빵을 정성껏 포장해 지역 요양원에 전달했다.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결과물을 만들고 지역 이웃과 나누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빵을 전달하며 봉사의 보람을 느끼고, 지역사회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전문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대학과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한웅 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며 봉사의 기쁨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