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한다.동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약을 맺고 오는 10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지원액 12억원을 더하면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24억원이다.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개인 신용평점이 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이면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보전한다. 신청과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대출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진행한다.우성진 동구청장은 “하반기 추가 지원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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