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달서구는 지난 4일 구청 직장운동경기부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단의 출정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장애인수영팀 강주은·강정은 선수는 오는 11~16일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검도부는 다음 달 16~22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 대구 대표로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출정식에서 선수단은 대구 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경기 매너와 경기력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