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상대동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상대동은 7일 상대동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평생학습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용선 포항시장과 박민희 상대동장, 상대동 평생학습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해 새로운 학습의 출발을 축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대부분의 강좌가 수강생 모집 첫날에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들었다”며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눈 상대동 평생학습운영위원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올해 하반기 상대동 평생학습강좌는 총 24개 과목, 45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요가와 줌바댄스, 파크골프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강좌와 함께 새롭게 개설된 댄스스포츠 초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강좌는 약 16주간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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