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 학교 가는 길· 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나는 보리· 학교 가는 길· 니얼굴'은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이다. 
 
'호프'는 '곡성', '추격자' 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몰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37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