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난 7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대한민국 청년 금융교육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교육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만 19~39세 청년 100명이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금융 지식과 의사결정 능력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교육과정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금융기관에서 받고 싶어 하는 내용을 파악해 마련했다. ‘LEVEL 1(기초)’, ‘LEVEL 2(입문)’, ‘LEVEL 3(실전)’으로 나눠 진행하며 iM금융그룹과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국민연금공단 임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발대식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년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지역 청년 바리스타와 음악가도 참여해 커피 제공과 공연을 맡았다.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금융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iM금융그룹은 청년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투자 교육과 자산형성을 돕는 ‘iM희망펀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청년 지원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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