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가 대구지역 자율방범연합대 직무교육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달 18일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 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에서 대구지역 11개 자율방범연합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자율방범대의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대원들의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남구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지역 행사 안전지원 등을 꾸준히 펼쳐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직무교육은 대구시자율방범연합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경찰청이 후원했다. 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남구 자율방범대는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범죄예방과 행사 안전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선호 남구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순찰과 방범활동에 참여한 대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이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