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일부터 마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1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상담지원 찾아가는 집단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학기 학교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친구 관계와 학업, 진로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살펴보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교우관계 향상 ▲자신의 강점과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하는 자존감 향상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진로탐색 ▲일상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대처하는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문경Wee센터는 이번 집단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문경Wee센터가 학교 현장 가까이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담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