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가 밀집돼 있는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과 하수, 분뇨, 폐수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오는 18일 부터 다음달 8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감시는 ‘사전계도-상황실 운영-기술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1단계로 18일부터 23일까지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산단 주변과 하천을 집중 순찰하는 한편, 홍보를 통한 배출업소의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로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마지막 3단계로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감시·순찰 시 확인된 취약업체, 장기간 시설 가동 중단한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감시·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원천차단 하고 사전 예방과 점검을 강화해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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