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는 지난 7일 제52대 경주교도소장으로 김영춘(57)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지난 2002년 교정간부로 공직에 입문해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부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소장은 이날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가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취임식을 가졌다.   김 소장은 "수용자의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수용자에게 희망을 주는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교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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