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쌀 품종인 ‘미소진품’의 가공 활용도를 높이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떡 제조 교육을 마무리했다.교육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업인과 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미소진품 쌀을 활용해 다양한 떡을 직접 만들며 떡 가공에 적합한 식감과 색감, 굳는 정도 등 품종 특성을 살펴봤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소진품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쌀을 활용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