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청년 로컬창업가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답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중구는 지난달 5일과 12일 북성로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 ‘2026 실무형 스타트업 클래스’를 진행했다.프로그램에는 북성로청년창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사업화 지원기업, 대구지역 로컬 청년창업가 등 16명이 참여했다. 실전 마케팅·브랜딩 전략을 비롯해 스타트업 맞춤형 세무·노무 교육, 최신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영상 제작 실습 등이 진행됐다.또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7~28일에는 서울의 AI 선도기업 노타와 아크릴을 방문하고 서울창업허브를 둘러보는 선진지 답사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창업 관련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참가 청년 창업가는 “기본 교육과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비즈니스 방향성을 잡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중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급변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