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울진읍 연지3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6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반려식물 심기,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및 액자 꾸미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도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삼계탕과 과일, 색송편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자의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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