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창포1지구와 학산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110세대를 추가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창포1지구 전용면적 31.32㎡ 50세대와 학산지구 전용면적 26㎡ 60세대 등 모두 110세대다.창포1지구와 학산지구는 각각 1994년 5월과 1992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영구임대아파트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을 거쳐 3년 만에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인 9월 1일 현재 포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신청은 14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포항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입주 자격 등을 확인한 뒤 12월 최종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주거복지 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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