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7일 한국생존수영협회의 ‘생존수영 교육장(KSSA) 안전인증’을 획득했다.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인증은 시설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현장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수영장 안전성과 안전용품 구비, 교육환경, 위생·청결 등 1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시설 안전성과 교육환경 전반에 걸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공단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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