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양성평등 유공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후에는 지홍선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순득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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