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 풍기분관은 최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원예테라피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원예테라피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순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문.독서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