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3일 안동볼링장에서 복지 담당 공무원과 민간기관 실무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민관협력 지역복지 교류대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 복지 현장 실무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자원 연계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나눠 볼링 경기와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 관계를 다졌다.안동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경험과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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