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학회가 다자녀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의 대학생까지 확대한다.문경시장학회는 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다자녀 생활장학금 지원계획과 우수교사 선발·포상, 찾아가는 AI 교육 등 하반기 장학사업을 확정했다.다자녀 생활장학금은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2자녀 가구의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문경사랑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장학생 선발 공고는 18일 문경시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신청은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문경시장학회는 기존 영어·수학 챌린지를 대신해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AI 교육’도 추진한다.김학홍 이사장은 “학생들의 미래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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