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미혼남녀의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30일까지며 대상은 만 27~39세 미혼남녀다. 칠곡·성주·고령 거주자나 직장인을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칠곡의 맛집·관광지 탐방, 성주의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의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별 동아리 활동으로 진행된다.지역별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3개 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연다.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