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세명기독병원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0일 포스코PR테크 1층 대강의실에서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의를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혈관센터 과장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 뇌졸중, 심방세동 등 주요 심뇌혈관질환의 특징과 예방·관리 방법을 설명했다.특히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 주요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혈압과 혈당,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소개했다.또 여러 위험요인이 함께 나타날수록 심뇌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질환 발생 전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1차 예방과 발병 이후 재발을 막는 2차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서정훈 과장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은 뚜렷한 증상이 없더라도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평소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