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가 외근부서 직원들의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소방전술 숙련도를 점검했다.청도소방서는 10~11일 이틀간 외근부서 직원 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소방공무원이 재난현장에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소방전술 능력을 점검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이론과 실기로 나눠 진행했으며 실기평가는 ▲화재 분야 화재실 내부 진입절차(도어엔트리) ▲구조 분야 교통사고 구조 ▲구급 분야 선착대 다수사상자 대응 등 직무별 핵심 전술을 중심으로 실시했다.청도소방서는 자체 전술훈련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대원들의 전술 수행능력과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송인수 청도소방서장은 “이번 평가가 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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