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암면 새마을회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환경정비에 나섰다.농암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11일 오전 5시 30분부터 대정숲에서 청화분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김용기 농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농암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암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