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은 지난 11일 금요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정식 운영에 들어간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레저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방문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지역의 변화된 관광 여건을 살펴보고, 주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일 새로운 지역 명소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먼저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을 둘러본 뒤 렛츠런파크 영천으로 이동해 관람 구역과 주요 부대시설을 살폈다. 개장 첫날 현장을 찾은 회원들은 스크린 경마 경기를 관람하며 새롭게 문을 연 시설의 운영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의 변화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반값에 반하다, 영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타 지역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천에서 사용한 인정 관광소비금액의 50%를 환급된다.이번 사업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이 맞물리면서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 음식·숙박·관광 분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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