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에 나선다.경북도는 경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청 정문 야외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도청 신도시 주민과 도청 직원 차량으로, 내연기관차를 비롯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점검받을 수 있다. 법인·영업용 차량과 수입차, 화물차는 제외된다.현장에서는 배터리와 타이어, 오일류, 브레이크 등 13개 항목을 무상 점검하고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 요령을 안내한다. 와이퍼 교체와 오일류·워셔액 보충도 무료로 제공한다.경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전문 정비인력도 점검에 참여한다.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귀성길에 오르기 전 차량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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