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안면 문창2리에 새 생명이 태어나면서 주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이안면에 따르면 문창2리에 거주하는 새마을지도자 이상업 씨 부부가 4일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특히 이번 출생으로 아이와 부모, 조모까지 3대가 같은 마을에서 함께 생활하게 돼 의미를 더했다.저출생과 고령화로 농촌지역에서 신생아 출생이 드문 가운데 주민들은 9일 이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송금화 이안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안면을 만드는 데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