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청년부터 노인까지 세대별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중구는 지난 9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 개최에 앞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사)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지역의 일자리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취업지원 및 고용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청년·중장년·노인 등 세대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직업교육 등을 통해 주민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협력할 예정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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