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했다.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1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연구는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처음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이다.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동의 관광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연구회는 안동시의 반려동물 양육 현황과 관광·복지 인프라를 진단하고 관련 정책과 제도를 분석한다.또 국내외 반려동물 친화도시와 특화 관광지 사례를 조사해 관광콘텐츠와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안동형 인프라 모델을 제시하고 단계별 추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권기윤 회장은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연구회가 추진하는 첫 정책연구용역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안동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과 복지서비스 분야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동형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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