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46회 대구시 문화상' 6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수상자는 자연과학 부문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공간예술 부문 최상대 전 대구경북건축가협회장, 무대예술 부문 최현묵 작가, 문학 부문 엄창석 소설가, 언론 부문 황상현 TBC 보도국장, 체육 부문 주남준 대구시 남구정구협회장 등이다.대구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 보급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1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모두 296명이 수상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오랫동안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경험과 열정으로 대구 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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