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의 국내 최초 몰입형 히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 뮤지엄 '플래시백: 계림'이 가을을 맞아 요가와 반려견 동반 관람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더욱 다채롭고 차별화된 전시 경험을 선사한다.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관장 김성환)’이 신라의 찬란한 문화와 가을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9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9월 프로모션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오감 만족 웰니스 프로그램과 펫 프렌들리 야간 관람 등 차별화된 관람 형태를 대폭 도입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확장된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경주 로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다채로운 차별화 프로그램이다. 경주 요가 브랜드 ‘요가연’과 손잡고 신설한 웰니스 프로그램 ‘빛으로 깨어나는 시간’은 지난 12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존 내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연출과 함께 진행되는 이 특별한 요가 클래스는 정원 16명 이내의 소규모 프리미엄 수업(요가 1시간 + 전시 관람)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감각적인 휴식과 오감 만족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호텔 ‘키녹’과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반려견 동반 야간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키녹 투숙객 및 부대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가족이 소외됨 없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 선택지를 대폭 넓혔다.    보문권 체류 시간을 문화 소비로 확장하는 지역밀착형 공동작업이라는 점에서 관광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을 맞아 ‘신라에서 보낸 초대장’이라는 컨셉의 야외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주말 동안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과 보문단지 일대에서 총 4회에 걸쳐 ‘황금 초대장’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라의 ‘화랑’들이 거리에서 관광객들에게 직접 황금 초대장을 건네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초대장을 받은 방문객이 플래시백 계림에 방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연계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황리단길 내 주요 한복 대여점과의 제휴를 통해 한복 대여 고객에게 플래시백 계림 입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복을 입고 전시관을 방문해 SNS 인증을 마치면 풍성한 경품이 마련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은 경주 기반의 대표 플리마켓인 ‘도담마켓’과 협업해 전시관 앞 야외공간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플래시백 계림 김성환 관장은 “가을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미디어아트 전시의 한계를 넘어 더욱 다채롭고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역 상권 및 로컬 브랜드와 깊이 호흡하며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찬란한 황금빛 신라의 연회를 색다르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플래시백 계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래시백 : 계림(Flashback : Gyerim)'은 Flashback : Gyerim 내 위치해 신라의 신화, 설화 기반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내 최초 몰입형 히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 뮤지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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