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대규모 점포 8개소, 물류창고 3개소, 전통시장 16개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과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또한 소방·전기·가스·건축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 후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조치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기상 상황과 각종 재난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통합관제센터에서도 CCTV 5,279대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대응한다.    특히 추석연휴에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증가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주요 관광지 등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도로와 다중운집지역, 방법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관제를 강화한다. 이상 징후나 안전사고가 확인되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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