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상반기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2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행사를 개최하며 하반기의 설렘을 이어갔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규모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기수별 소규모 만남으로 운영 방식을 일부 개선했다. 참가자 간 충분한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세분화하고, 아이스브레이킹, 일대일 대화, 그룹별 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이 이뤄지도록 했다. 하반기 행사는 7기부터 10기까지 총 4개 기수의 소규모 만남 행사를 10월 17일과 31일 각각 2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미혼남녀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 운영 방식을 개선하면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참여 수요를 반영해 보다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