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항공사령부(이하 해군항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부대 인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해군항공사는 14일 오천읍·청림동·제철동·동해면 행정복지센터 등 4개소를 찾아 41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 220개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소 지역주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선물세트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을 주관한 이성열 해군항공사 안전감찰실장(대령)은 “해군항공사가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것처럼 땅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사랑과 나눔을 통해 이웃의 곁을 지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군항공사는 이번 나눔에 이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자율모금을 진행하고, 모금한 기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