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대섭·구헌모)는 14일 연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백미 10㎏ 32포(320㎏)를 전달했다.기탁된 백미는 추석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구헌모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대섭 연일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계탕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어린이날 영화관람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