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대구시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을 보여줬다.군위군은 지난 11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9회 대구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군위읍 ‘군위흥바람댄스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구시 각 구·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팀들이 참가했다. 군에서는 군위흥바람댄스팀과 우보면 ‘군위우보예술단’이 출전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군위흥바람댄스팀은 활기찬 다이어트댄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위군은 지난해 제18회 대회에서도 효령면이 우수상, 소보면이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대회에는 출전팀뿐 아니라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들도 현장을 찾아 응원하며 주민자치 활동을 통한 지역 내 화합을 보여줬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출전팀과 응원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