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대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대이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8월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하반기 지역 특화사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교육에는 정명환 포항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역할’을 주제로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의체의 역할을 살펴봤다.배건현 대이동장은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 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