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추석을 맞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특별판매 행사를 마련했다.경북도는 이달 30일까지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8개 매장에서 한가위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 제품 가운데 경북도와 대형 유통업체가 공동 품평회를 거쳐 선정한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현재 대백프라자와 이마트 경산·구미·월배·포항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구리점 등 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구매 금액의 5~10% 상당 사은품을 증정하고 2+1, 3+1 행사도 진행한다.90여 개 인증 경영체가 생산한 전통 장류와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모두 825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을 맞아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