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청기면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광역시 서구 삼익뉴타운 아파트 단지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청기면사무소와 영양군청 재무과 직원, 청기면 8개 농가로 구성된 판촉단이 참여해 배·복숭아·자두·꿀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일부 품목은 행사 첫날 전량 판매되는 등 대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향우회도 홍보와 판매에 적극 동참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유통단계를 줄여 도시 소비자에게 고품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는 등 도·농 상생의 계기가 됐다.오희경 청기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기면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