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은 지역주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2강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정우철 도슨트를 초청해 ‘나의 일상을 색칠한 명화 한 점’을 주제로 진행됐다.정 도슨트는 익숙한 명화에 담긴 작가의 삶과 작품 탄생 배경, 그림 속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작품 감상을 넘어 작가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예술과 인문학이 삶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선비도서관은 20일 오후 2시 오은 시인을 초청해 ‘내 인생의 낱말들’을 주제로 인문학 아카데미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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