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안동시는 1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 주재로 ‘2026년 추석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대응책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분야별 10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중점 관리 분야는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감염병 대응 ▲교통 및 생활 불편 해소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비와 생활폐기물 관리 등이다.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교통과 상·하수도, 생활폐기물 수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도 집중 관리한다.연휴 첫날인 24일에는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맞이하고 시정·관광 정보를 안내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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