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공동으로 금융교육 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북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별 문화·전통놀이 체험과 세계문화 전시, 다문화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재단은 행사장에서 중국어·태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8개 언어로 제작된 금융생활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또 금융상식 퀴즈를 통해 불법사금융과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금융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황병우 재단 이사장은 "많은 외국인에게 불법사금융 예방과 안전한 금융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금융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이 금융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iM금융그룹은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을 통해 외국인과 아동·청소년·청년·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