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이 1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55포를 동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추석 전 전달될 예정이다.하용진 포항경주공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범 동해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포항경주공항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포항경주공항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