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가 15일부터 11월26일까지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보건소는 상반기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로 대상을 확대한다.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구강위생용품과 안내자료를 제공한다.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특히 영구치가 자리 잡는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진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성주군보건소 구강보건실 또는 치과진료실(054-930-8178, 81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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