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동포항 로타리클럽(회장 김도윤)이 독도에서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을 펼쳤다.16일 동포항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독도 현지에서 국제로타리의 대표적인 국제봉사활동인 ‘END POLIO NOW(소아마비 퇴치)’ 홍보물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아마비 퇴치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상징인 독도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소아마비 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현장에서 ‘END POLIO NOW’ 메시지를 알리며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한 국제로타리의 활동 취지를 되새겼다.김도윤 회장은 “독도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소아마비 퇴치 메시지를 전하게 돼 뜻깊다”며 “동포항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세계와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독도에서 시작한 작은 외침이 전 세계로 퍼져 소아마비 없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동포항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국제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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