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선도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교내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AI·D 묶음강좌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해 성인학습자의 현장 중심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30+ 집중캠프와 AI·D 묶음강좌 등 두 유형으로 운영되며, 운영기관은 38개교 내외로 확대됐다.대구한의대는 지난해 AI·D30+ 집중캠프와 AI·D 묶음강좌 운영대학으로 참여한 데 이어 올해에도 AI·D 묶음강좌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형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올해 운영할 AI·D 묶음강좌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 ▲바이브코딩 기반 마케팅 자동화 및 홈페이지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3개 단기강좌로 구성된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8월 해당 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을 공고하는 등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현판식은 2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 성과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재직자의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교육과정 개발·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장정현 AID30집중캠프사업단장은 “2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 현장과 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AI·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